2024년 6월 13일 KBO 분석

NC VS KT

NC는 대니얼 카스타노(4승 3패 3.89)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섭니다. 7일 한화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카스타노는 최근 2경기에서 다시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KT는 육청명(1승 3패 4.58)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7일 L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육청명은 처음 만난 상대는 고전하는 징크스가 어느 정도 이어지는 중입니다.

★ KT 승 / KT 플핸 승 / 오버

SSG VS KIA

SSG는 시라카와 케이쇼(1승 1패 9.95)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섭니다. 7일 롯데 원정에서 1.1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시라카와는 제구와 구속이 모두 무너지는 문제를 드러낸바 있습니다.

KIA는 제임스 네일(7승 1패 1.82)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7일 두산 원정에서 6.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네일은 잠실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KIA 승 / KIA 마핸 승 / 언더

두산 VS 한화

두산은 최원준(3승 4패 7.20)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섭니다. 5월 28일 KT와 홈 경기에서 4이닝 5실점 패배를 당한 뒤 1군에서 말소되었던 최원준은 2군 투구 내용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2승 2패 3.65)를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합니다. 7일 NC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산체스는 부상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음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한화 승 / 두산 플핸승 / 오버

롯데 VS 키움

롯데는 나균안(1승 7패 8.27)이 1군 복귀전을 가집니다. 5월 30일 한화 원정에서 3.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갔던 나균안은 2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한 번 피로한 바 있습니다.

키움은 정찬헌이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릅니다. 작년 14경기에서 등판해 2승 8패 4.75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던 정찬헌은 이번 시즌 출발이 많이 늦은 편입니다.

★ 롯데 승 / 키움 플핸 승 / 오버

삼성 VS LG

삼성은 이호성(1승 4패 7.65)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합니다. 6일 SSG 원정에서 2.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호성은 현재 리그 최악의 선발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는 케이시 켈리(3승 6패 5.06)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7일 KT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켈리는 최근 3경기 연속 QS 이상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 LG 승 / LG 마핸 승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