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KBO 분석

두산 VS KT

두산은 최준호(2승 1패 3.90)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만운드에 오릅니다. 23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최준호는 5이닝 내외를 2실점 이하로 막아주는 투구가 계쏙 이어지는 중입니다.

KT는 원상현(2승 4패 7.30) 카드로 5연승에 도전합니다. 23일 삼성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원상현은 투구의 기복이 조금 심한 모습이 있습니다.

최근 KT의 타격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최준호 상대로 리벤지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원상현의 투구인데 금년의 원상현은 호투가 2경기 연속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KT 승 / KT 플핸 승 / 오버

SSG VS LG

SSG는 송영진(1승 1패 7.56)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섭니다. 23일 두산 원정에서 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송영진은 선발로서의 한계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LG는 임찬규(2승 3패 4.78) 내세워 6연승에 도전합니다. 23일 한화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임찬규는 5월 들어서 선발로서의 역할은 잘해내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후반부에 타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전날 LG는 김광현을 완벽히 무너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송영진 상대 리벤지는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송영진은 LG전 호투 이 후 힘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SSG 타선 또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승 / LG 마핸 승 / 오버

삼성 VS 키움

삼성은 이승현(3승 2패 3.41)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섭니다. 23일 KT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승현은 9안타를 허용하면서 구위가 떨어졌을때의 문제를 노출한 바 있습니다.

키움은 헤이수스(5승 3패 3.47) 카드로 연승에 도전합니다. 23일 NC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헤이수스는 SSG전 부진을 빠르게 극복한게 다행스럽습니다.

최근 키움의 타선을 고려한다면 이승현의 투구는 어느정도 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가라앉은 삼성의 타선으로 헤이수스 공략은 쉽지 않을거라 예측됩니다.

★키움 승 / 키움 플핸 승 / 언더

NC VS KIA

NC는 카일 하트(5승1패 2.74)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22일 키움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하트는 그 승리가 NC의 가장 최근 승리였다는게 핵심포인트입니다.

KIA는 이의리(1승 4.35)가 1군 복귀전을 가집니다. 4월 10일 LG와 홈 경기에서 1.1이닝 3실점 투구 후 굴곡근 부상으로 한달넘게 빠져 있었떤 이의리는 2군 재활 등판을 거치고 올라온 상태입니다.

하트의 약점은 고전한 팀에 고전한다는 점입니다. LG 상대로 풀지 못한 숙제는 KIA 상대로 풀지 못할듯합니다. 그러나 이의리 2군 투구에서 드러났듯이 아직도 제구 문제는 큰 편이고 이번 경기는 이의리가 길게 버티기 어려워 보입니다.

★NC 승 / 기아 플핸 승 / 오버

한화 VS 롯데

한화는 황준서(1승 5패 4.70)를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합니다. 23일 L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황준서는 최근 3경기 연속 연속 패배로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

롯데는 애런 윌커슨(4승 4패 3.99) 카드로 반격에 나섭니다. 23일 KIA와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윌커슨은 5월 들어서 3경기 연속 QS 이상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전날 5회초에서 롯데가 정상적인 야구로 추가점을 올렸다면 결과물은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루 본헤드 플레이와 박세웅의 약한 멘탈은 경기를 완전히 뒤집어 버렸습니다. 현재의 윌커슨이라면 한화의 타선을 제어할수 있을듯 합니다.

★ 롯데 승/ 한화 플핸 승 / 언더